대전의 효문화유적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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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 송상민 효자정려

마산동에 세워진 정려로 1699(숙종 25)에 정려를 내렸다.

송상민(1626~1679)은 송시열과 송준길의 문하생으로 학문 연구에 전력을 다하였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정성껏 모셨고 11살에 어머니의 상을 당하여 곡하여 우는 것이 성인다운 예절을 차렸다고 한다. 또 아버지께서 병환이 들었을 때 하늘에 기도하여 자신의 몸으로 대신하기를 원했다.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나 관직에 나아가지 않고 회덕으로 내려와 부모를 정성껏 모시던 중 복상문제로 송시열이 유배되자 그의 무죄를 상소하였다가 탄핵을 받고 궁궐 앞에서 사형 당하였다. 그러나 이듬해 죄가 사하여져 관직을 받고 효행으로 정려를 내렸다.


<참고자료>

대전광역시대전사료총서(叢書11(대전시사자료집 Ⅲ」 연산군일기 숙종실록 편, 2008

대전광역시대전사료총서(叢書12(대전시사자료집 Ⅳ」 경종실록 순종실록 편, 2009

유성문화원선비고을 유성이야기송백헌김용관, 2010

대전광역시2015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제6집 덕()을 품은 대전-비지정 유교 문화재, 2015

大田廣域市大田의 烈 旌閭誌大田廣域市史編纂委員會,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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