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진, 30년 재능기부 정재홍 관장 감사장 수여 2008년부터 구봉아카데미 운영...“배워서 남 주는 게 …
한효진, 30년 재능기부 정재홍 관장 감사장 수여2008년부터 구봉아카데미 운영...“배워서 남 주는 게 제일 쉬웠어요”□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정진항, 이하‘한효진’)은 재능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는 정재홍 씨를‘칭찬·감사 릴레이’대상자로 선정하고 <효행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ㅇ 한효진은 지난 2023년부터 일상 속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효의 방법인 ‘칭찬’과 ‘감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칭찬·감사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ㅇ 칭찬 대상자로 선정된 정재홍 씨는 어린 시절부터 늘 선생님이 되는 것을 꿈꿔왔다. 국내 기업 기술연구소장으로 근무하며 인생 전반기를 보낸 그는 2000년 대전으로 귀향한 이후, 약 30년 동안 대전광역시청을 비롯해 서구청, 교육청, 세무서 등 다양한 기관에서 일본어와 중국어를 가르치며 배움의 기쁨과 나눔의 소중함을 전해오고 있다.ㅇ 특히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대전 소재 신협 이사장을 역임하며 지역문화센터인 ‘구봉아카데미’를 설립하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교육은 물론 POP, 가야금, 오카리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ㅇ 정재홍 씨는“사회로부터 받은 것을 다시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생명을 주신 창조주께 돌아갈 때 작은 선물 하나 정도는 마련해 가고 싶다”고 나눔과 봉사의 이유를 밝혔다.ㅇ 이어 “과거의 효가 자녀의 일방적인 순종과 부양의 의미였다면, 현대의 효는 세대 간 소통과 상호 존중의 가치로 변화하고 있음을 느낀다”며 “한효진이 변화하는 효문화를 알리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만큼,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함께 봉사하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정진항 원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효문화 확산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정재홍 관장님께 진심 어린 감사와 칭찬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효와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을 발굴해 효문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