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동 차륜주 차륜도 형제 정려
- 전시일정 : 상시
- 전시관 : 효문화체험관
- 등록일 : 21-06-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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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동에 위치한 정려로 미호동 넷제로 공판장&도서관에서 밭으로 들어가는 길로 들어가면 소나무 두 그루와 함께 정려각이 있으며 1891년(고종 28)에 내려졌다.
차윤주는 집에서 20여리 떨어진 어버이의 묘소를 3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찾아가 곡을 하여 효행이 온 마을에 퍼졌다. 그리고 동생인 윤도는 13세에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좋은 약을 구하려 하였으나 구해지지 않아 울면서 사람을 만나면 병을 낫게 할 약방문을 물어보고 다녔다. 어느날 한 사람이 사람고기를 약으로 쓰면 된다고 했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허벅지의 살을 베어서 국에 넣어 끓여 어머니께 드리니 어머니의 병이 나았으며 허벅지의 상처도 회복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형제의 효행을 널리 기리기 위해 고종 때 정려가 내려졌다.
<참고자료>
대전광역시, 「대전사료총서(叢書) 제11집(輯) 대전시사자료집 Ⅲ」 연산군일기 ~ 숙종실록 편, 2008
대전광역시, 「대전사료총서(叢書) 제12집(輯) 대전시사자료집 Ⅳ」 경종실록 ~ 순종실록 편, 2009
유성문화원, 「선비고을 유성이야기」, 송백헌, 김용관, 2010
대전광역시, 「2015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제6집 덕(德)을 품은 대전」-비지정 유교 문화재, 2015
大田廣域市, 「大田의 忠ㆍ孝ㆍ烈 旌閭誌」, 大田廣域市史編纂委員會,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