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효문화유적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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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동 이병득 정려

구룡동에 위치한 정려로 1905(광무 9)에 효행으로 동몽교관을 증직하고 정려를 내렸다.

이병득은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였는데 일찍이 아버지를 잃은 것이 평생의 한이 되어 아침 저녁으로 부친의 산소에 성묘하였고 홀어머니를 섬기는데 정성을 다하였다. 어머니가 병환으로 자리에 눕자 밤낮으로 모시고 하늘에 기도하며 자신이 대신 죽기를 원하며 정성스럽게 간호하였다.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3년을 시묘살이 하는 등 효행이 자자했다. 그의 아들 광옥도 효성이 지극하여 부자의 효행이 조정에 알려져 표창과 함께 정려를 내렸다.


<참고자료>

대전광역시대전사료총서(叢書11(대전시사자료집 Ⅲ」 연산군일기 숙종실록 편, 2008

대전광역시대전사료총서(叢書12(대전시사자료집 Ⅳ」 경종실록 순종실록 편, 2009

유성문화원선비고을 유성이야기송백헌김용관, 2010

대전광역시2015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제6집 덕()을 품은 대전-비지정 유교 문화재, 2015

       大田廣域市大田의 烈 旌閭誌大田廣域市史編纂委員會,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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