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동 이병득 정려
- 전시일정 : 상시
- 전시관 : 효문화체험관
- 등록일 : 21-06-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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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동에 위치한 정려로 1905년(광무 9)에 효행으로 동몽교관을 증직하고 정려를 내렸다.
이병득은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였는데 일찍이 아버지를 잃은 것이 평생의 한이 되어 아침 저녁으로 부친의 산소에 성묘하였고 홀어머니를 섬기는데 정성을 다하였다. 어머니가 병환으로 자리에 눕자 밤낮으로 모시고 하늘에 기도하며 자신이 대신 죽기를 원하며 정성스럽게 간호하였다.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3년을 시묘살이 하는 등 효행이 자자했다. 그의 아들 광옥도 효성이 지극하여 부자의 효행이 조정에 알려져 표창과 함께 정려를 내렸다.
<참고자료>
대전광역시, 「대전사료총서(叢書) 제11집(輯) 대전시사자료집 Ⅲ」 연산군일기 ~ 숙종실록 편, 2008
대전광역시, 「대전사료총서(叢書) 제12집(輯) 대전시사자료집 Ⅳ」 경종실록 ~ 순종실록 편, 2009
유성문화원, 「선비고을 유성이야기」, 송백헌, 김용관, 2010
대전광역시, 「2015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제6집 덕(德)을 품은 대전」-비지정 유교 문화재, 2015
大田廣域市, 「大田의 忠ㆍ孝ㆍ烈 旌閭誌」, 大田廣域市史編纂委員會,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