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동 송씨 양세 정려
- 전시일정 : 상시
- 전시관 : 효문화체험관
- 등록일 : 21-06-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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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동에 세워진 정려로 대사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입지하고 있으며 1742년(영조 18)에 내려졌다. 윤씨 부인과 손자인 송두원의 효행을 기리는 정려이다. 대전 문화재자료 제 43호 이다.
윤씨 부인(1634~1666)은 시부모님을 친정 부모님처럼 정성으로 모셨다. 그러던 중 1655년 친청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아버지가 빈소를 지키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이 나서 윤씨의 어머니인 이씨 부인이 불 속에 들어가 남편을 구하고 관을 꺼냈으나 자신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식음을 전폐하고 애통해 하다가 결국 세상을 떠났다.
또 송두원(1703~1732)은 어려서부터 부모를 정성으로 섬겼고 돌아가셨을 때 곡소리가 입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시묘살이를 하는 여막에는 흰제비가 와서 집을 지었는데 이것을 보고 사람들은 상서로운 징조이며 정성이 하늘까지 닿은 것이라고 하였다.
<참고자료>
대전광역시, 「대전사료총서(叢書) 제11집(輯) 대전시사자료집 Ⅲ」 연산군일기 ~ 숙종실록 편, 2008
대전광역시, 「대전사료총서(叢書) 제12집(輯) 대전시사자료집 Ⅳ」 경종실록 ~ 순종실록 편, 2009
유성문화원, 「선비고을 유성이야기」, 송백헌, 김용관, 2010
대전광역시, 「2015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제6집 덕(德)을 품은 대전」-비지정 유교 문화재, 2015
大田廣域市, 「大田의 忠ㆍ孝ㆍ烈 旌閭誌」, 大田廣域市史編纂委員會,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