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동 충암 김정선생부인 정려문
- 전시일정 : 상시
- 전시관 : 효문화체험관
- 등록일 : 21-06-24 17:04
- 조회수 : 497
신하동 김정선생묘소일원(대전 문화재자료 제 25호) 내에 입지한 정려이다. 1803년(순조 3)에 정려를 내렸다. 대덕구 동면 내탑리에 있던 건물과 묘소를 1978년에 동구 신하동으로 옮겼다. 묘소 일원은 인조 19년(1641년)에 세운 신도비와 위패가 모셔져 있는 사당, 부인의 정려각이 있다.
은진 송씨는 쌍청당 송유의 증손이자 진사 송여익의 딸이다. 충암 김정(1486~1521)의 부인으로 남편이 기묘사화로 제주도에서 사사되었을 때 남편을 따라가고자 했으나 늙은 시어머니가 살아계셔 시어머니를 지성으로 모셨다. 후에 시어머니가 돌아가시자 8일간 식음을 전폐하여 남편의 뒤를 따랐다. 후세에 이를 기리기 위해 정려를 내렸다.
<참고자료>
대전광역시, 「대전사료총서(叢書) 제11집(輯) 대전시사자료집 Ⅲ」 연산군일기 ~ 숙종실록 편, 2008
대전광역시, 「대전사료총서(叢書) 제12집(輯) 대전시사자료집 Ⅳ」 경종실록 ~ 순종실록 편, 2009
유성문화원, 「선비고을 유성이야기」, 송백헌, 김용관, 2010
대전광역시, 「2015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제6집 덕(德)을 품은 대전」-비지정 유교 문화재, 2015
大田廣域市, 「大田의 忠ㆍ孝ㆍ烈 旌閭誌」, 大田廣域市史編纂委員會,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