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괴동 김재만 선생 정려
- 전시일정 : 상시
- 전시관 : 효문화체험관
- 등록일 : 21-06-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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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괴동 소룡마을 입구에서 상소 오토캠핑장 쪽으로 올라가는 도로 옆 산 중턱에 입지한 정려이다. 1889년(고종 26)에 내렸다.
김재만(1816~1865)은 본관은 경주이며 송애 김경여의 육대손이며 김복렬의 차남으로 회덕현 동산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큰아버지에게 양자로 가서 효를 다하였다. 9세에 양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정성을 다하여 시묘생활을 하고 너무 울어 한쪽 눈이 실명했다고 한다. 후에 양어머니를 정성으로 모셨으나 얼마 후 돌아가셨고 이때 애통해 하며 3년간 묘를 지킴으로 주변에서 칭송이 자자했다.
이러한 효행을 기리기 위해 조정에서는 동몽교관으로 명하였으며 정려를 내리고 1년 후 정려비를 내렸다.
<참고자료>
대전광역시, 「대전사료총서(叢書) 제11집(輯) 대전시사자료집 Ⅲ」 연산군일기 ~ 숙종실록 편, 2008
대전광역시, 「대전사료총서(叢書) 제12집(輯) 대전시사자료집 Ⅳ」 경종실록 ~ 순종실록 편, 2009
유성문화원, 「선비고을 유성이야기」, 송백헌, 김용관, 2010
대전광역시, 「2015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제6집 덕(德)을 품은 대전」-비지정 유교 문화재, 2015
大田廣域市, 「大田의 忠ㆍ孝ㆍ烈 旌閭誌」, 大田廣域市史編纂委員會,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