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효문화유적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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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동 신유천 효자 정려각

월평동에 세워졌던 정려로 1697(숙종 23)에 내렸으며 1992년 둔산동 개발로 서남쪽으로 1km 떨어진 현재 갈마 공원 내부에 다시 세운 정려이다.

신유천(1620~1695)3살에 어머니를 잃고 나이가 16세가 되어도 화려한 옷을 입지 않았다.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지만 아버님을 생각해서 늘 웃는 얼굴로 지냈다. 구운 메추라기를 좋아하는 아버님을 위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메추라기를 잡아 올려드렸다. 돌아가셨을 때도 삼년상 기간 동안 메추라기를 올렸고 제사 때도 매번 10여 마리를 잡아서 올렸다고 전한다. 7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조정에서는 그의 효성을 기려 정려를 내렸다.


<참고자료>

대전광역시대전사료총서(叢書11(대전시사자료집 Ⅲ」 연산군일기 숙종실록 편, 2008

대전광역시대전사료총서(叢書12(대전시사자료집 Ⅳ」 경종실록 순종실록 편, 2009

유성문화원선비고을 유성이야기송백헌김용관, 2010

대전광역시2015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제6집 덕()을 품은 대전-비지정 유교 문화재, 2015

      大田廣域市大田의 烈 旌閭誌大田廣域市史編纂委員會,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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