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동 신유천 효자 정려각
- 전시일정 : 상시
- 전시관 : 효문화체험관
- 등록일 : 21-06-24 17:07
- 조회수 : 483
월평동에 세워졌던 정려로 1697년(숙종 23)에 내렸으며 1992년 둔산동 개발로 서남쪽으로 1km 떨어진 현재 갈마 공원 내부에 다시 세운 정려이다.
신유천(1620~1695)은 3살에 어머니를 잃고 나이가 16세가 되어도 화려한 옷을 입지 않았다.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지만 아버님을 생각해서 늘 웃는 얼굴로 지냈다. 구운 메추라기를 좋아하는 아버님을 위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메추라기를 잡아 올려드렸다. 돌아가셨을 때도 삼년상 기간 동안 메추라기를 올렸고 제사 때도 매번 10여 마리를 잡아서 올렸다고 전한다. 7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조정에서는 그의 효성을 기려 정려를 내렸다.
<참고자료>
대전광역시, 「대전사료총서(叢書) 제11집(輯) 대전시사자료집 Ⅲ」 연산군일기 ~ 숙종실록 편, 2008
대전광역시, 「대전사료총서(叢書) 제12집(輯) 대전시사자료집 Ⅳ」 경종실록 ~ 순종실록 편, 2009
유성문화원, 「선비고을 유성이야기」, 송백헌, 김용관, 2010
대전광역시, 「2015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제6집 덕(德)을 품은 대전」-비지정 유교 문화재, 2015
大田廣域市, 「大田의 忠ㆍ孝ㆍ烈 旌閭誌」, 大田廣域市史編纂委員會,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