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효문화유적 특별전

  • 홈
  • 전시
  • 대전의 효문화유적 특별전

미호동 차륜주 차륜도 형제 정려

미호동에 위치한 정려로 미호동 넷제로 공판장&도서관에서 밭으로 들어가는 길로 들어가면 소나무 두 그루와 함께 정려각이 있으며 1891(고종 28)에 내려졌다.

차윤주는 집에서 20여리 떨어진 어버이의 묘소를 3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찾아가 곡을 하여 효행이 온 마을에 퍼졌다. 그리고 동생인 윤도는 13세에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좋은 약을 구하려 하였으나 구해지지 않아 울면서 사람을 만나면 병을 낫게 할 약방문을 물어보고 다녔다. 어느날 한 사람이 사람고기를 약으로 쓰면 된다고 했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허벅지의 살을 베어서 국에 넣어 끓여 어머니께 드리니 어머니의 병이 나았으며 허벅지의 상처도 회복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형제의 효행을 널리 기리기 위해 고종 때 정려가 내려졌다.



<참고자료>

대전광역시대전사료총서(叢書11(대전시사자료집 Ⅲ」 연산군일기 숙종실록 편, 2008

대전광역시대전사료총서(叢書12(대전시사자료집 Ⅳ」 경종실록 순종실록 편, 2009

유성문화원선비고을 유성이야기송백헌김용관, 2010

대전광역시2015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제6집 덕()을 품은 대전-비지정 유교 문화재, 2015

      大田廣域市大田의 烈 旌閭誌大田廣域市史編纂委員會, 2001 

담당부서
운영지원부
담당자
전화번호
042)580-9056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