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동 연산 서씨, 김익겸 정려
- 전시일정 : 상시
- 전시관 : 효문화체험관
- 등록일 : 21-06-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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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동에 위치한 정려로 대전시 문화재자료 제52호이다.
연산 서씨는 김반의 부인이며 김익겸의 어머니이다. 병자호란때 강화도에서 피난하던 중 왕후와 세자를 모시고 있을 때 적의 침공을 당하여 아들 김익겸이 분식 순국하자 그 소식을 듣고 다음날 순절한 열녀이다. 1639년(인조 17)에 정려를 내렸다.
김익겸(1614~1636)은 21세에 생원시에 장원급제 하였으나 병조호란이 일어나자 어머니를 모시고 강화도로 피난 갔다. 적병들이 성을 공격해 오자 남쪽 성루에서 폭약을 터트려 순국하였다. 1816년(순조 16)에 유생들의 상소로 정려가 내려졌다.
연일 정씨는 1752년(영조 28)에 정려가 내려졌다. 김진규의 두 번째 부인이로 남편이 죽자 그 이듬해 남편을 따라 죽었는데 당시 나이가 27세였다.
정려각은 2기이며 한쪽에는 김익겸의 충신 정려가, 한쪽에는 연산 서씨, 연일 정씨의 열녀 정려가 같은 정려각에 있다.
<참고자료>
대전광역시, 「대전사료총서(叢書) 제11집(輯) 대전시사자료집 Ⅲ」 연산군일기 ~ 숙종실록 편, 2008
대전광역시, 「대전사료총서(叢書) 제12집(輯) 대전시사자료집 Ⅳ」 경종실록 ~ 순종실록 편, 2009
유성문화원, 「선비고을 유성이야기」, 송백헌, 김용관, 2010
대전광역시, 「2015 대전의 역사와 문화재 제6집 덕(德)을 품은 대전」-비지정 유교 문화재, 2015
大田廣域市, 「大田의 忠ㆍ孝ㆍ烈 旌閭誌」, 大田廣域市史編纂委員會,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