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릉 500년 특별전-예종
- 전시일정 : 조선왕릉 500년 특별전-예종
- 전시관 : 조선왕릉 500년 특별전-예종
- 등록일 : 20-10-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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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종
8대 예종(睿宗)ㆍ계비 안순왕후(安順王后) (창릉 / 昌陵)
생몰년: 예종 1450~1469 안순왕후 ? ~1498
재위기간: 1455~1469(19세~20세)/ 1년 1개월
지정사항: 사적 제 198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산30-6)
형식: 동원이강릉
1)예종과 안순왕후의 생애
가. 예종(1450~1469)
세조와 정희왕후貞熹王后의 둘째 아들로 휘諱는 ‘황晄’, 초자는‘평보平甫’, 자는 ‘명조明照’이다. 비妃는 영의정 한명회韓明澮의 딸 장순왕후章順王后이며, 계비繼妃는 우의정 한백륜韓伯倫의 딸 안순왕후安順王后이다.
해양대군海陽大君에 봉해졌다가, 1457년(세조 3) 9월 의경세자가 죽자 뒤를 이어 왕세자에 책봉되었다. 1468년 9월 7일 세조의 뒤를 이어 왕위를 이어받았다. 그리고 당시 소훈昭訓이었던 청천 부원군淸川府院君 한백륜韓伯倫의 딸 한씨韓氏를 계비로 삼았다. 모친 정희왕후가 수렴청정을 하였으며, 한명회, 신숙주 등의 중신이 섭정하는 원상院相제도를 실시하였다. 13개월의 짧은 재위기간 동안, 직전수조법職田收租法을 실시하여 둔전屯田의 민경民耕을 허락하였다. 19세로 승하하여 1470년 2월 고양현 치소의 동쪽 봉현蜂峴 언덕에 장사하였다. 시호諡號는 ‘흠문성무의인 소효欽文聖武懿仁昭孝’,묘호廟號는 ‘예종睿宗’, 혼전魂殿은 ‘경안(景安)’, 능陵은 ‘창릉昌陵’ 이라고 하였다.
나. 안순왕후(?~1498)
안순왕후 한씨安順王后 韓氏는 예종睿宗의 계비이다. 청천 부원군 한백륜淸川府院君 韓伯倫 과 서하부부인西河府夫人 임씨任氏의 딸로 태어났으며, 본관은 청주淸州이다.
1462년 동궁의 종 5품 후궁인 소훈昭訓에 간택되어 당시 세자였던 예종과 가례를 올렸다. 1468년에 예종이 왕위에 오르자 왕비에 책봉되었다. 1471년에 인혜왕대비仁惠王大妃로 봉해졌다. 1497년(연산 3)에는 인수대왕대비와 함께 휘호를 받아 ‘ 명의대왕대비明懿大王大妃’가 되었다. 소생은 제안대군齊安大君과 현숙공주顯肅公主이다.
1498년(연산 4) 음력 12월 23일 창경궁에서 승하하였다. 시호를 ‘안순安順’, 휘호를 ‘소휘제숙昭徽齊淑’으로 하였다. 능은 경기도 고양시 용두동 서오릉 내에 위치한 창릉昌陵으로, 예종과 함께 모셔졌다.(조선왕릉종합학술조사보고서 Ⅱ, p.479)
참고문헌
1.저서
문화재청,2006 『조선왕릉 답사수첩』, 미술문화.
국립문화재연구소, 20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