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제9회 효(孝) 국제학술대회’개최 - 한·중·일 3개국의 효문화의 현재와 미래 연구 발표 - (2026. 1…
- 등록일 : 26-10-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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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제9회 효(孝) 국제학술대회’개최
- 한·중·일 3개국의 효문화의 현재와 미래 연구 발표 -
□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허춘)은 10월 효의 달을 기념하여 24일 대강당에서 ‘제9회 2026년 효(孝)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학술대회는‘한·중·일 동아시아 효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동아시아 3국의 효문화 현황을 살펴보고 효의 현대적 의미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효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ㅇ 1부 개회식에서는 대전광역시 안중기 정무수석보좌관, 대전광역시의회 류수열 부의장, 대전광역시교육청 오석진 교육감이 축사를 통해 학술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ㅇ 2부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의 ▲김문준 건양대학교 교수와 중국의 ▲쫑지에 산동사범대학교 교수, 일본의 ▲이노우에 하루요 박사 등 한·중·일 3개국 학자가 각국의
효문화 정책과 실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ㅇ 이어 ▲이준건 대전학연구회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김남권 한국효학회장, ▲김덕균 중국산동사범대학교 한국학연구소장, ▲최태호 중부대학교
명예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앞선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효가 지닌 가치와 역할을 논의하고, 효문화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가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허춘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한·중·일 각국의 효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효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되새기
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국내외 효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효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