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진, 30년 재능기부 정재홍 관장 감사장 수여 2008년부터 구봉아카데미 운영...“배워서 남 주는 게 제일 쉬웠어요”(2…
- 등록일 : 26-06-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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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정진항, 이하‘한효진’)은 재능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는 정재홍 씨를‘칭찬·감사 릴레이’대상자로 선정하고 <효행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ㅇ 한효진은 지난 2023년부터 일상 속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효의 방법인 ‘칭찬’과 ‘감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칭찬·감사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ㅇ 칭찬 대상자로 선정된 정재홍 씨는 어린 시절부터 늘 선생님이 되는 것을 꿈꿔왔다. 국내 기업 기술연구소장으로 근무하며 인생 전반기를 보낸 그는 2000년 대전으로
귀향한 이후, 약 30년 동안 대전광역시청을 비롯해 서구청, 교육청, 세무서 등 다양한 기관에서 일본어와 중국어를 가르치며 배움의 기쁨과 나눔의 소중함을 전해오고
있다.
ㅇ 특히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대전 소재 신협 이사장을 역임하며 지역문화센터인 ‘구봉아카데미’를 설립하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교육은 물론
POP, 가야금, 오카리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ㅇ 정재홍 씨는“사회로부터 받은 것을 다시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생명을 주신 창조주께 돌아갈 때 작은 선물 하나 정도는 마련해
가고 싶다”고 나눔과 봉사의 이유를 밝혔다.
ㅇ 이어 “과거의 효가 자녀의 일방적인 순종과 부양의 의미였다면, 현대의 효는 세대 간 소통과 상호 존중의 가치로 변화하고 있음을 느낀다”며 “한효진이 변화하는
효문화를 알리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만큼,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함께 봉사하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 정진항 원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효문화 확산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정재홍 관장님께 진심 어린 감사와 칭찬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효와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을 발굴해 효문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