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소식

  • 홈
  • 소식
  • 보도자료
로그아웃

한효진,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독립유공자 후손 이상화 씨에게 칭찬인증서 수여(2025. 6. 24.)

한효진,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독립유공자 후손 이상화 씨에게 칭찬인증서 수여(2025. 6. 24.)


 


 □  한국효문화진흥원(이하‘한효진’)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유공자 고(故) 최홍기 선생의 증손녀인 이상화 씨에게 칭찬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ㅇ 이상화 씨의 증조부 최홍기 선생은 1919년 4월 충남 홍성군 금마면 가산리와 홍성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다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태 90도’의 형벌을 받는 등 일제강점기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이다.

 

ㅇ 이상화 씨는 증조부의 정신을 이어받아 부모에게는 효를, 이웃에게는 나눔을 실천하며 사랑을 베푸는 따뜻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중증 치매로 콧줄까지 사용하시는 어머니를 요양병원의 입원 권유에도 불구하고 약 17여년간 직접 간병하며 효를 실천하고 있으며,  주변 독거 어르신의 손과 발이 되어 쓰레기 분리수거를 돕고, 시장에서 생필품을 대신 구입해 드리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여 주변에 모범이 되고 있다.


 ㅇ 이상화 씨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귀한 칭찬을 받아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꼭 갚아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간병을 이어가고 있다. 늘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후회없이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증조부처럼 위대한 일을 하진 못하더라도, 작지만 꾸준히 효와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주변에 따뜻함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기황 한효진원장은 “독립유공자인 증조부의 뜻을 이어받아 효와 나눔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 계신 이상화 씨에게 칭찬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호국보훈 가족들의 헌신과 희생을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는 일은 우리 세대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중요한 일이다. 앞으로도 칭찬·감사 릴레이를 통해 지역사회 속에서 묵묵히 효와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을 지속 발굴하고, 효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교육홍보부
담당자
전화번호
042)580-9035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