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진, 배재대 외국인 학생 50여명 대상 효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2024. 8. 8.)
- 등록일 : 24-08-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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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진, 배재대 외국인 학생 50여명 대상 효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김기황, 이하‘한효진’)은 8일, 배재대한국어교육원 외국인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효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ㅇ 이번 교육은 한효진에서 진행하고 있는 효문화 상설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통 예절 및 다례 체험, 한효진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ㅇ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으로 이루어진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착용하고 올바른 인사 방법에 대해 배웠으며 다례 예절 교육을 통해 직접 우린 차를 시음하는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그 속에 깃든 효정신에 대해 체험하였다.
ㅇ 교육에 참여한 키르기스스탄 국적의 알마마토바 아슬칸 학생은 “한복을 입어보기 전에는 불편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입어보니 편한 옷이었고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의 효문화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압두라흐마노바 하디차 학생은 “다례 체험이 매우 흥미로웠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기황 한효진 원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예절과 다례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효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외국인을 위한 효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한효진은 7월 30일과 8월 4일, 우송대국제교류원 일본인 학생 및 성인 50여명을 대상으로 효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오는 18일에도 일본인 대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예절 및 공예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