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민주의거 정신, 칭찬·감사릴레이로 이어지다.(2024. 3. 8.)
- 등록일 : 24-03-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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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민주의거 정신, 칭찬·감사릴레이로 이어지다.
□ 한국효문화진흥원이 현대적 효실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칭찬·감사 릴레이 161호 칭찬 대상자로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추진
위원회 김영광 위원장이 추천되었다.
ㅇ 김 위원장을 추천한 목우회 한성일 회장은 “대전에서 시작된 3·8 민주의거 기념일을 맞아 의로운 기상과 신념을 바탕으로 민주화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과 정신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ㅇ 올해로 64주년을 맞은 3·8 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대전고등학교 학생 천여명, 3월 10일 대전상업고등학교 6백여명이 자유당 정권의 불의와 횡포에 맞서 일으킨 대규모 시위다.
ㅇ 이 시위는 충청권 내 최초이자, 최대 학생운동이며 지역 민주화운동의 효시로 대구의 2·28민주운동, 마산의 3·15의거와 함께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ㅇ 당시 대전고 학생이었던 김 위원장은 당시를 회상하며 학생들의 생각과 마음은 같았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시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ㅇ 그는 진압을 피하는 과정에서 논바닥 아래 인분통에 빠지거나 경찰의 방망이에 맞아 얻은 부상으로 평생을 고생한 친구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 한국효문화진흥원 김기황 원장은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국가의 미래에 헌신한 그 정신에 감사드린다.”고 하며 “민족정신을 이어받아 미래세대가 기억해야 할 칭찬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