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 제2회 통일시대 대비 북한 효문화 국제학술회의 개최(2022. 9. 30.)
- 등록일 : 22-10-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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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 제2회 통일시대 대비 북한 효문화 국제학술회의 개최
- 전 남북한 주재 몽골대사 발표자로 참여 -
□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은 9월 30일(금) 13시 ‘고문헌에 나타난 북한지역의 효와 가족문화’라는 주제로 제2회 통일시대 대비
북한 효문화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문헌에 나타난 북한의 효와 가족문화를 알아보았다.
ㅇ 기조강연은 ‘남북교류와 통합을 위한 효(孝)가치 공유의 의의’라는 주제로 영남대 최재목 교수가 하였다.
ㅇ 주제발표는 북한의 가족문제(몽골 울라바타르대 우르진 교수), 차별받은 서북지역의 효문화 특징 연구(한국효문화진흥원 김덕균 단장),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나타난 북한지역의 효문화(조선대 김현우 교수), 북한 도덕교과서에 나타난 효 개념 변천과정 이해(서울교대 신대진
교수), 북한지명에 나타난 효문화(한국효문화진흥원 이창근 객원연구원)로 진행되었다. 주목되는 것은 우르진 교수는 전 남북한 주재 몽골
대사를 역임한 분으로 유창한 한국말로 직접 발표해서 눈길을 끌었다.
ㅇ 논평으로는 前경민대 강명도 교수, 성산효대 김남권 교수, 충남대 김세정 교수, 충남대 이영자 박사,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조지선 박사가
참여하여 효문화를 통한 남북한의 정신문화적 공감대 형성의 중요성에 대하여 공감하였다. 통일부 통일연구원을 지낸 강명도 전 경민대 교수는
북한 고위층 인사로 남한에 내려와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매진하며 본 학술세미나에 참여했다.
ㅇ Ⅰ부 주제발표 사회는 공주교대 이우진 교수, Ⅱ부 종합토론 사회는 건양대 김문준 교수가 맡아 진행하였다.
ㅇ 한국효문화진흥원 문용훈 원장은“이번 학술회의를 통하여 남북한 전통문화인 효문화 교류가 보다 활발히 이루어져 통일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