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 제4회 효문화국제학술대회 개최(2021. 10. 22.)
- 등록일 : 21-10-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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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은 10월 22일(금) 14시‘세계의 효문화를 만나다. 효(孝) 비정상회담’을 주제로 제4회 효문화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ㅇ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비대면·무청중 형식으로 그간의 학술대회의 형식을 탈피하여 온라인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유튜브 한국효문화진흥원 채널로 생중계하였다.
ㅇ 이날 학술대회는 베트남 유학생동아리(우송대학교 솔브릿지 당 흐엉 타오, 응웬 딘 롱)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하여 해외 5개국의 외국인 패널(베트남 웬 티 응옥 아잉, 에콰도르 게레로 로미오 곤잘로 나폴레옹, 중국 유아려, 파키스탄 파왓 아흐메드, 터키 규렐 부세 심게)이 참여하여 각 나라의 효문화에 대하여 소개하고 효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하여 발표함으로써 각 국의 효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장이 되었다.
ㅇ 파키스탄(파왓 아흐메드)에서는 조상을 기리는 방법은“한국과 비슷하게 조상의 무덤을 찾아가 기도를 드리기도 하지만 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문화가 있다. 예를 들면 어떤 도시의 무료급식소에 가서 부모님의 이름으로 음식 값을 기부하고 그 음식을 먹는 사람들에게 우리 부모님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문화가 있다.”고 소개하였다.
ㅇ 베트남(웬 티 응옥 아잉)에서의 부모 부양은 “베트남은 지역마다 다른데 북쪽은 장남, 남쪽은 막내가 부모님을 모셔야 한다는 문화가 있다.”고 말했다.
ㅇ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하여“세계 각국의 다양한 효문화를 이해하며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효행을 다시 되돌아보는 귀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ㅇ 문용훈 원장은“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지구촌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다. 효의 정신에는 종교와 이념, 시대를 뛰어넘는 무한대의 에너지가 있다. 동서양의 효문화 비교를 통하여 효 정신을 일깨우고 효행실천을 다짐하며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