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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향교, 어르신과 함께하는 ‘삼대가 효' 체험 지도자 연수회 개최(2021. 7. 20.)

    연수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태안향교(전교 윤경상)는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이 주관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삼대가 효’ 프로젝트 연수과정을 지난 7월12일 태안향교 예절관에서 실시했다.

    본 사업은 태안군 일대 소재한 효문화 현장에서 삼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대화하며 전통적 효문화의 소중함을 체험하기 위한 전 단계로 현장에서 효문화 체험을 이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한 연수과정이다.

    이번 연수과정을 거친 65세 어르신이 주체가 돼 1세대(31~64세), 2세대(30세 이하), 3세대 8명 이상 참가해 효문화 공간에서 만나 세대 간 갈등 해소는 물론 서로 상대 이야기를 들으며 상호 이해 기반을 넓히는 일이 주된 활동이 될 것이다.

    사업을 주도한 윤태후 효학박사는 지역의 유·무형 효문화 자산을 현장에서 답사하거나 또한 이를 담고 있는 영상자료를 체험하는 것으로 연수과정을 거쳐 선발된 어르신 효문화 체험 지도자는 다양한 효문화 자산을 해설하고, 또 각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대화식 문화체험을 유도해 상호 소통하고 이해하도록 돕는 봉사자 차원에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세로 군수는 서면을 통해 "지자체 차원에서 이런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이을 통해 우리 지역에 감춰진 효문화 이야기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한국 효문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즐기는 사업으로 현장에 있는 한 사람으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삼대가 효' 체험 프로젝트 사업이 역량있는 어르신들의 재능을 발휘할 기회 제공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담당부서
교육홍보부
담당자
서정호
전화번호
042)580-9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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