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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효문화진흥원, 효 학술대회 개최(2021. 3. 25.)

    ‘한국인의 효, 감성과 이성의 사이’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은 충남대 유학연구소와 공동으로 26일 오후 1시 충남대 인문대학에서 ‘한국인의 효, 감성과 이성의 사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분야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그간 축적된 효자전 분석에 대한 연구성과를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향후 연구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ZOOM)으로 진행되며, 기조발표 및 4개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기조발표는 사업의 연구책임자 한국효문화진흥원 김덕균 효문화연구사업단장이 ‘효자전: 감성과 이성의 사이 - 조선초 왕조실록의 효관련 내용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맡았다. 조선초기 조선왕조실록의 효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그 안에 담긴 효 인식이 당대는 물론 이후 한국인의 정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를 제시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제1발표 ‘효자전의 효, 살림의 효인가? 죽임의 효인가?(충남대 김세정)’ ▲제2발표 ‘효자전을 통해 본 종교감정 연구(성균관대 황상희)’ ▲제3발표 ‘감성과 이성으로 본 권근(權近)의 「효자군만전(孝子君萬傳)」 이해 연구(한국효문화진흥원 윤태후)’ ▲제4발표 ‘조포충효론(趙苞忠孝論)에 나타난 이곡(李穀)의 충효관(한국효문화진흥원 김현우)’ 순으로 진행된다.

    각 발표가 끝날 때마다 유지웅(전북대), 박성호(원광대), 문종하(충남대), 김기(한국고전번역교육원)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한국효문화진흥원 문용훈 원장은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구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조선시대의 효 인식을 살펴보고 한국  효문화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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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홍보부
담당자
서정호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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