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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균 한국효문화진흥원 단장 "전북 孝박물관 건립해야"(2020. 11. 13.)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효문화 학술세미나
    이해숙 군장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
    김덕균 효문화연구사업단 단장 등 효박물관 건립 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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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은 13일 전주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효 문화도시 전북도, 전주시, 그 명성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는 주제로 제3회 효문화 학술세미나를 가졌다.2020.11.13.  369369125@newsis.com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지역이 사라져가는 효문화를 보전·보호하기 위해 효박물관(전시관) 건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은 13일 전주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효(孝) 문화도시 전북도, 전주시, 그 명성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는 주제로 제3회 효문화 학술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학술세미나는 이해숙 군장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사회로 김덕균 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연구사업단 단장과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 이남숙 전주시의회 의원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김덕균 단장은 사라진 효와 달라진 효, 추구할 효를 설명하고, 전주의 도덕적 핵심가치로 효문화를 꼽았다. 전주의 효자동(효자마을)이 갖는 유래와 효경과 효교육을 특별히 중시했던 전주의 역사를 설명하며 효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덕균 단장은 "효문화는 한국의 전통 정신이자 미래 한국의 가장 소중한 정신적 가치"이라며 "현대적 감각과 방법을 가미한 새로운 효문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효행의 당대 가치를 보존하는 차원에서 박물관 또는 전시물에 자료로 보관해야 한다"면서 "그들의 효행은 따라 할 수도, 따라 해서도 안되는 일이지만, 부모에 대한 절절했던 마음까지 버릴 수는 없다"고 밝혔다.

    또다른 패널인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전주에 가면 효문화를 체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어야 한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효문화를 전시하는 박물관이 필요하다"고 동의를 표했다.

    민석신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효 문화 확산 및 효 실천을 위한 전주시 과제’를 이남숙 전주시의원은 ‘지역사회의 효 문화 재정립 필요성에 관한 제언’을 소순갑 명예효학박사(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총재)는 ‘효 정착 위한 효문화지원센터 설립’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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