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孝문화진흥원 발기인 총회 개최 (2017.01.24.)
- 등록일 : 17-03-2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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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3일 시청에서 효(孝)단체 및 아동, 청소년 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효문화진흥원 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종현 대전효지도사협회 회장의 주재로 법인의 설립목적과 실천내용을 담은 ‘설립 취지문 채택’과 기본규범인 정관제정, 이사회 임원 및 사업운영 계획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날 이사장으로 선임된 대전시 이현주 정무부시장은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 파생된 가족해체, 노인자살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급증하고, 이러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부모 섬김 등 사랑만 강조했던 과거의 효 개념을 탈피하고, 상호 평등하게 칭찬과 상생으로 사회전반을 포용하는 현대적 개념의 세대공감의 효사상과 효 가치 확산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앞으로 대전효문화진흥원에서는 국가적 차원의 효행장려와 지원, 세대간 통합역할의 중추역할로 모든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현대적 개념의 효연구, 효교육·체험, 효사업을 추진해 ‘대한민국 효 메카도시 대전'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민 시 노인보육과장은 “이번 총회개최로 법인 설립 허가기준을 마련한 만큼, 2월중 보건복지부의 법인설립 허가 승인과 설립등기 등을 조속히 마무리 하는 한편, 효문화진흥원 시설운영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시험운영 가동 등을 준비해 올 3월 본격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충남일보 김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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