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최초의 효문화진흥원 출범 (2016.10.04)
- 등록일 : 17-03-2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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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원장에 장시성 전 대전경제통상진흥원장 임명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4일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국가 최초의 효문화 전문 연구 및 교육 기관인 효문화진흥원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효문화진흥원은 지난 2012년도 보건복지부의 전국 공모 절차를 거쳐 대전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것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윤리인 효문화 진흥을 통해 대전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의 기틀을 만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효문화진흥원은 대전복지효재단(대표이사 이상용)에서 총괄 관리하되, 효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독립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복지효재단에서는 4일 초대 원장으로 장시성 전 대전경제통상진흥원장을 공모절차를 통해 임명하고 임명장을수여했다. 장시성 초대 원장은 2011년 대전시 복지여성국장 재직시 대전복지재단을 창설했고, 대전 중구 부구청장 재직시 효문화진흥원 유치 활동을 비롯해 효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고 성산효대학원 대학교에서 효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장시성 원장은 현재 대전효지도사협회 부회장, 충효국민운동본부 교육원 교수, 한국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 전문강사, 세계효운동본부 수석부총재 직을 수행하면서 효문화 진흥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효문화진흥원에서는 ▲효문화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 ▲효전시·체험교육 주관 ▲효 콘텐츠발굴 및 효문화 사업을 통한 효문화 인프라 구축 ▲효행장려 및 효사상의 현대적 승화로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효문화 재창조 선도 ▲효문화진흥원에 관한 통합정보망 구축 및 각종 정보제공 사업 추진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 등 국가적으로 효문화를 선도하고 확산하는데 구심체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효문화진흥원은 금년 말경 개원할 예정으로, 진흥원에서 근무할 5급 직원 12명을 선발중이며, 이달 말경에 임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