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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진흥원→한국효문화진흥원'으로 명칭 변경 추진(2019. 3. 25.)

2017년 3월 31일 문을 연 대전효문화진흥원.© 뉴스1

대전시의회가 재단법인 대전효문화진흥원을 한국효문화진흥원으로의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대전시의회 윤종명 의원(동구3·더불어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전효문화진흥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윤 의원은 "대전효문화진흥원이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단위의 기관으로 설립 운영되고 있으나 기관 명칭으로 인해 대전시에 국한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전국 단위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제약 요인이 돼 기관 명칭을 변경하려는 것"이라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2017년 3월 31일 문을 연 대전효문화진흥원은 △효문화 진흥을 위한 연구조사  △통합정보 기반 구축 및 정보 제공  △교육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와 지원  △효문화 관련 전문인력 양성  △효문화 관련 단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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