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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진흥원, ‘한국의 孝문화’ 알리다(2019. 3. 21.)

합동군사대학 외국인 교육생·가족
참여자 130명… 체험·예절교육 진행


▲ 한국 효 문화 체험을 하고 있는 가족 모습. 대전효문화진흥원 제공
[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효문화진흥원은 합동군사대학교의 29개국 출신 외국인 교육생 53명과 가족 등 총 130여 명에게 ‘한국의 효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된 ‘한국의 효문화’ 교육은 130명을 10가족씩 6개 조로 나눠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전시체험관을 관람하여 효와 관련된 지식을 알게 됐고, 전통예절교육을 통해 웃어른에 대한 예절을 배웠다. 또 뿌리공원에서 근본을 중시한 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류지만 대전효문화진흥원 교육운영부장은 “많은 분들로부터 우리의 효문화 교육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세대와 계층, 국적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효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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