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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갈등과 효] 이슈人피플 “효문화 진흥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2019. 4. 19.) / 하

원장님께서는 그동안 오랫동안 공직생활을 속에서도 효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철학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효에 관심을 갖게 된 어떠한 이유라도 있으신지요?

뿌리공원이 위치한 안영동 이 곳이 대전시 중구 관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가 공직에 있을 때 이 곳의 부구청장으로 근무를 한 바 있습니다.

뿌리공원이야 말로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한 부모 등 나의 조상이 누구인가를 일깨우는 이것이 어르신을 공경하고 그 정신이 우리 후손들에게 이어지고 있는데 바로 그것이 효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당시 보건복지부의 공모사업인 효문화진흥원의 대전유치에 참여하면서 효에 대해 보도 심도있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보고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수학하기도 하였으며 뿌리공원과 족보박물관, 이후 설치될 효문화진흥원 등 전체를 아우르는 이름으로 효월드를 명명하고 엠블렘을 디자인하기도 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하였습니다.

원장님께서 생각하는 진정한 효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현행 효행장려법상 효의 개념이 자식들이 부모를 부양하는 것으로 한정하고 있는데, 이와 같이 전통적인 효는 부모에 대한 자식의 순종과 희생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핵가족화되는 등 사회의 빠른 변화 속에서 이러한 효의 인식과 행태는 바뀌어야 한다고 보고,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은 부모를 공경하는 부자자효(父慈子孝)의 정신이야말로 진정한 현대의 효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대전시의회에서 대전효문화진흥원 명칭을 한국효문화진흥원으로 변경하는 조례를 발의해 통과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떠한 내용인가요?

그동안 2년간 대전효문화진흥원의 이름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만, 오는 4.26부터 대전의 지역명을 벗고 법상 기능에 맞게 한국효문화진흥원의 새로운 이름으로 새출발하게 됩니다.

이는 우리나라 효문화 역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기관과 다르게 우리 진흥원은 효행장려법에 근거하여 설치됨에 따라 전국을 대상으로 법상 기능을 수행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기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초 출범시 대전이 브랜드 제고 차원에서 대전이라는 지역명을 명칭에 포함하였는데, 대전에 국한된 업무를 하는 기관으로 인식됨에 따라 법적 기능 실현에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이에 보건복지부를 비롯하여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에 이러한 문제점을 제기하여, 법적 기능에 부합되게 한국효문화진흥원으로 개칭하는데 동의를 해주어 금번 대전시의회에서 명칭개칭 건이 심의 의결된 것입니다.

금번 명칭 개칭에 적극 협조해주신 보건복지부와 대전시 관계관, 대전시 의회 의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 효문화진흥원이 태동한지 2년이 갓 지났으며 사람으로 치면 어린이 수준입니다.

큰 건물을 짓는데도 주춧돌을 쌓는 일이 가장 중요하듯이 효의 새로운 가치가 우리 국민들의 내면에 바르게 자리잡아 갈 수 있도록 효문화의 새로운 초석을 다져나가겠습니다.

이제 명칭도 바뀌어 한국효문화진흥원으로 새롭게 출범합니다.

우리나라의 효문화를 선도하는 효문화진흥원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진흥원에 오시면 현대사회 들어 다소 퇴색되어가는 효의 새로운 가치를 알고 효를 통한 행복한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될 것입니다.

우리 진흥원은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만 휴관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운영합니다.

시민여러분들께서 우리 효문화진흥원을 많이 찾아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담당부서
교육홍보부
담당자
전화번호
042)580-9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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