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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갈등과 효] 이슈人피플 “효문화 진흥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2019. 4. 19.) / 상

효문화진흥원 장시성 원장을 만나다.

지역의 이슈로 떠오른 인물들을 찾아 그들의 비전과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이슈인 피플’입니다.

여러분들은 진정한 효가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지난 2017년 3월 문을 연 대전효문화진흥원은 전국 최초의 효문화 체험·교육 및 연구기관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의미의 효를 비롯해 시대의 변화에 따른 효의 의미를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소 생소하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보고 배워야할 곳입니다.

다섯 개의 다양한 전시실과 각종 체험시설, 그리고 과거의 역사와 인물들을 통해 바람직한 효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어 아이들은 물론 아이의 부모, 그 부모에 부모까지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효문화 진흥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효문화 체험·교육 확대 운영 및 효문화 중심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효문화진흥원...

2012년 보건복지부 ‘효문화진흥원’ 전국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돼 설립된 기관이지만 이제는 대전을 넘어 한국효문화진흥원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병든 부모를 봉양하고 부모의 뜻에 거슬리지 않는 것들을 우리는 일반작인 효의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우리는 많은 의미의 효를 생각해 보아야할 때입니다.

오늘은 지난 2016년 초대 효문화진흥원장으로 취임한 장시성 원장을 만나 이 시대에 진정한 효는 무엇인지 함께 풀어가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효문화진흥원이 출범한지 2년이 됐는데요.

초대 효문화진흥원장으로서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개원 준비하느라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등 동분서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경과했습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 라는 말이 실감나게 합니다.

초대 원장으로서 어떻게 하면 효문화진흥원을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만들까 고민하면서 조기에 조직을 안정시키고 기반을 구축하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국내 최초요 유일한 효문화진흥원이기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일정수준의 반열에 올려놓기 까지 한편의 드라마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각계에서 효문화진흥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많은 격려와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부분의 대전 시민들이 효문화진흥원에 대해 알고 있는데요. 그래도 아직 모르는 시민들을 위해 효문화진흥원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그 역할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우리 진흥원은「효행장려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대전시 출연에 의해 지난 2017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성씨 뿌리공원이 있는 대전시 안영동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효는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전통 문화유산으로서 5천년 역사속에서 면면히 이어져 왔으며, 이러한 효문화를 통해 건전한 사회 기풍을 조성함으로써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우리 후손들에게 널리 계승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들이 몫인 것입니다.

우리 진흥원에서는 어린이와 학생은 물론 성인과 어른신들에 대한 효문화 체험교육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효문화 정책연구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효문화진흥원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인지요?

먼저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와 학생 들을 대상으로 효문화 체험 교육을 통해 효가 무엇이고?, 왜? 효를 해야 하고, 어떻게 하는지? 를 교육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성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종래의 전통적인 희생과 순종의 효가 아닌 부모와 자식 간에 존중과 배려를 통헌 현대 효의 새로운 가치가 발현되어야 함을 인식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3대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효사랑가족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단위 효문화 유적 탐방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가정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효를 세계 인류무형문화 유산으로 등재시킨다는 목표아래 전국단위의 효자비, 열려문을 비롯하여 설화, 민속, 민담 등 유무형의 효문화 자산을 전수조사하고 있습니다.

효문화진흥원은 인근의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효문화마을 등 효문화관광 콘텐츠가 풍부합니다. 이와 연계된 관광사업 활성화에도 관심을 갖고 계신데 구체적인 계획은 있으신지요?

효문화진흥원을 비롯하여 뿌리공원과 족보박물관이 위치한 이 곳은 그야말로 효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습니다.

뿌리공원은 이미 자신의 성씨 뿌리를 찾아보기 위해 전국의 각급 문중에서 방문하는 필수 관광코스가 되어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효문화진흥원이 뿌리공원 인근에 설치 운영됨으로써 뿌리공원과 효문화진흥원을 연계하여 관광프로그램이 만들어 운영 되면서 상승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은 정부에서 지정한 대전방문의 해로서 전국의 많은 국민들께서 효문화진흥원과 뿌리공원을 관광오실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담당부서
교육홍보부
담당자
전화번호
042)580-9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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