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라이프]대전 효.인성교육 진흥에 관.민이 함께 나섰다.(2019. 6. 28.)
- 등록일 : 19-07-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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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복 명예기자 |
이 자리는 그간 박상도 원장과 남현아 이사장이 대전 효.인성교육원과 한국사회공헌 운동본부를 통해 80여명의 교수들과 더불어 1천2백여 명의 지도자를 배출하여 학교와 경로당, 각 사회단체에 방문교육을 해왔으며, 올해부터는 대한창의인성교육원과 인성교육실천연합회가 함께하게 되어 4개의 단체가 공존함에 따라 효과적이고 창의적인 인성교육과 운영방법을 모색하고자 하는 대전 효.인성교육총연합회 출범식과 총회장의 취임식을 겸하는 행사였다.
전국 효.인성교육 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3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 행사에서 서정복 준비위원장(충남대학교 명예교수)은 환영사를 통해 학문과 예술이 발전하면 인간의 도덕은 순화되기는커녕 타락한다는 논지를 전개해 1750년 프랑스 디종의 아카데미에서 금상을 받은 루소가 말한 것처럼 오늘날 첨단과학의 발달이 극치를 이루는 우리사회는 인간성의 타락으로 윤리와 사회질서가 파괴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그러나 누군가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처다 보며 희망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사회는 무너지지 않는다는 오스카 와일드의 희망적인 말을 상기하자고 하여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이정식 총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효.인성교육의 본질을 밝히고 인간성을 회복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한 몫을 하는 것이 여생을 바칠 것이므로 대전 효.인성교육총연합회를 사랑하고 격려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 날의 행사는 효문화의 본고장이자 한국효문화진흥원과 대전효지도사협회가 활동하고 있는 대전에서 개최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효문화진흥과 인간성의 회복으로 평화롭고 행복한 사회건설에 관.민이 뜻을 함께 할 것이라는 데 기대되는 바가 크다.
서 정 복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