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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프]“3대가 함께 체험하는 효문화 현장체험 전국에 떴다.”(2019. 9. 4.)

서정복
“3대가 함께 체험하는 효문화 현장체험 전국에 떴다.”

대전광역시 안영리에 소재한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에서 야심차게 진행하는 3대가효(三代家孝) 체험 프로젝트가 전국에 떴다. 진흥원의 김종두 교수에 의해 기획된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 세대(3세대), 중년세대(2세대), 노년세대(1세대)가 함께 효 문화유적지를 관람하고 배우며 즐기는 프로젝트라서 인기가 있다.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체험함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 조화를 이루며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은 물론 가정의 평화와 행복 그리고 청소년의 문제도 동시에 해결될 것에 목표를 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10-20명을 1개조로 편성한 3대가효 효문화 체험은 우선 한국효문진흥원 3개 층의 전시실을 차례로 관람하며 체험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다리를 건너 뿌리공원을 한 바퀴 도는 과정이다. 각 증에 마련된 전시실 앞에서 전문해설사가 친절하게 맞이하여 알아듣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어 지루하지 않으며 기억에 남도록 효과적인 효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뿌리공원에서는 각 성씨들의 유래에서 시작하여 역사적인 인물들에 대해 공부할 수 있고 안영천과 어러진 자연풍광을 즐길 수도 있어 나들이 나온 기분을 들게 한다.

이 3세대 효체험에는 유치원생이 선생님,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 이웃 어르신들과 함께 하게 되어있어 서로 돌볼 수 있고 차량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혼잡하지 않고 질서가 잘 지켜지는 것이 특징이다.

효문화체험장도 한국효진흥원 뿐만 아니라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일대는론 물론 타지역의 효문화유적지까지도 가능하게 되어 있어 편리하다. 예를 들어 아산 외앙마을, 청주향교, 전주향교 등 효문화 유적지의 체험도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어 이 프로젝트는 탄력을 받을 것 같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 국비지원 공모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어, 가족 해설사에게 수고료가 지급된다. 이 사업은 전국 유무형 효문화자산의 집대성과 더불어 노인일자리창출에도 적지 않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되어 기대되는 바가 크다.

서 정 복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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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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