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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이 참여한 '삼대가효'(2019. 9. 7.)

   
▲ 7일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삼대가효' 체험프로그램이 개최 됐다.(사진제공=효문화진흥원)

(대전=국제뉴스0 이규성 기자 = 7일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이 주관하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삼대가효' 체험프로그램에 샤론주간보호센터(서구 변동 소재) 어르신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한국효문화진흥원 전시체험관에서 양무석(89), 이순희(84)씨 내외를 비롯한 1세대 어르신들과 2세대 중장년 자원봉사자, 3세대 중고등학교학생 등 43명이 효문화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세대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보라 센터장은 “대전에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꼭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막상 어르신, 중장년, 학생 등 삼대가 함께 참여하니 감회가 새롭다.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한 마음이 절로 든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보건복지부와 효문화진흥원 관계자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이런 기회를 종종 가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부모님과 함께 참석한 양승춘(60)씨는 "요즘 세대간 대화부족을 얘기하며 부모 자녀간에도 상호 불신 갈등한다고들 하는데, ‘삼대가효’와 같은 프로그램을 확산시킨다면 그런 문제는 저절로 사라질 것 같다.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부모님과 대화하기 힘들었는데, 여기에 와서 부모님과 함께 효문화를 접하며 마음 터놓고 대화하니 너무 기분이 좋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삼대가효'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한국효문화진흥원 홈페이지(www.k-hy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출하거나 효문화연구사업단(042-580-9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교육홍보부
담당자
전화번호
042)580-9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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