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문화진흥원, 전국구 활동사업 영역 확대(2020. 4. 9.)
- 등록일 : 20-04-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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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가효 프로젝트 등 추진
[금강일보 신익규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은 지난해 4월 기관명 개칭 후 국비는 물론 타 시·도 지방비 수탁사업의 증가로 전국 대상 효문화 증진 사업을 활발히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효문화진흥원은 우선 2018년 대전시를 필두로 한국효문화자산 집대성 작업을 실시해 지난해 충남에 이어 올해엔 강원도와 전북 익산시로부터 각각 2000만 원, 4000만 원의 지방비를 확보했다.
아울러 효문화 자산조사와 체험활동을 겸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어르신과 함께하는 ‘삼대가효’ 프로젝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7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속사업으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삼대가효 프로젝트는 지난해 시행지역인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 전북에서 올해 수도권과 강원도까지 아우르게 됐다. 진흥원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세대간 갈등과 좁아지는 노인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문 원장은 “효문화 증진과 확산을 위해 정부, 지자체와의 협력을 거쳐 효문화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