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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향교, '삼대가 효, 어르신 문화해설사(양성교육)‘ 실시(2020. 7. 27.)

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세로 군수가 교육을 참관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이 주관하는 삼대가 효 노인효문화해설사 연수과정을 태안향교(전교 윤경상)가 중심이 돼 지난 721() 오전 11~오후 4시 태안향교 명륜당에서 실시했다.

본 사업은 태안군 일대 소재한 효문화 현장에서 삼세대가 함께 소통 대화하며 전통적 효문화의 소중함을 체험하기 위한 전단계로 현장에서 효문화 체험을 이끌 65세 이상 노인대상 효문화해설사 연수과정이다.

연수를 마치고 나면 65세 이상 1세대, 31~64 2세대, 30세 이하 3세대가 효문화 공간에서 만나 세대간 갈등해소는 물론 서로 상대 이야기를 들으며 상호 이해 기반을 넓히는 일이 주된 활동이 된다.

사업을 주도한 윤태후 효학박사는 우리 지역의 유·무형 효문화자산을 현장에서 답사하거나 또한 이를 담고 있는 영상자료를 체험 하는 것으로, 연수과정을 거쳐 선발된 노인효문화해설사는 다양한 효문화자산을 해설하고, 또 각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대화식 문화체험을 유도하여 상호 소통하고 이해하도록 돕는 봉사자 차원에서 활동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교육을 참관한 가세로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정부 차원에서 이런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이을 통해 우리 지역에 감춰진 효문화 이야기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한국 효문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즐기는 사업으로 현장에 있는 한 사람으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삼대가 효'체험 프로젝트 사업이 역량 있는 어르신들의 재능을 발휘할 기회 제공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담당부서
교육홍보부
담당자
전화번호
042)580-9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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