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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효 문화도시’ 기반구축 박차(2020. 8. 4.)

- 효문화 자산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

- 지역 효 관련 기록문화 자료 등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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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효 문화를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정착시키기 위한 기반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4일 정헌율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관련 기관,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익산시 효문화 자산조사 연구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효 문화와 관련된 지역의 자산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효 문화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지난 3월 용역에 착수해 진행하고 있으며 용역 결과는 실현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 또는 인성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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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에서 효와 관련해 지역의 유형문화(효자효부 정려), 무형문화(효관련 전승설화)가 소개됐으며 익산출신 문인 사상가 등의 문집과 왕조실록에 수록된 효 기록문화 자료 및 효행 활성화 방안들이 논의됐다.

정헌율 시장은“이번 용역을 통해 체계적으로 구축된 익산의 차별화된 효 문화 자산을 적재적소에 활용함으로써 전 세대가 소통 공감하는 효 문화 중심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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