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효문화를 통한 공직가치 함양 직무연수(2020. 12. 8.)
- 등록일 : 20-12-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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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은 대전시와 세종특별자치시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 효문화를 통한 공직가치 함양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효(孝)와 예(禮)를 갖추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가정과 직장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공직가치 함양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집합식·참여식 교육과 현장학습을 병행해 실시됐다.
8회에 걸쳐 약 200여 명의 수료자를 기대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5회에 걸쳐 85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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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의 주요 내용은 '조선시대 유교·유적에서 보는 대전·충남의 효문화' , '행복은 동사다' , '생활예절과 다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1일 차에 효문화진흥원 전시체험관과 뿌리공원 방문, 2일 차 논산의 명재고택·궐리사·종학당·돈암서원 방문, 3일 차는 금산 태조대왕태실, 개삼터, 칠백의총 등을 찾아 충절과 예학의 산실인 충청권 문화재를 이해하는 현장학습으로 진행됐다.
지난 7차 직무연수교육(11월 18일~20일)에 참여한 이종선 사무관(세종특별자치시)은 "코로나19로 지쳐 힘든 시기였는데 가족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교육에 감동했다”며 “더불어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효문화 현장체험이 함께 이뤄져 참 좋았고, 주위 동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다" 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문용훈 한국효문화진흥원 원장은 "2021년에도 대전·충청권 효문화 탐방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효문화 체험코스 개발을 통해 전국의 공직자(공공기관 포함)는 물론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효문화 진흥에 이바지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