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이하 ‘한효진’)은 지난 7월, 대전시가 주관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총 4명의 대학생과 함께 19일간의 아르바이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르바이트는 실무 체험과 공공기관 행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대전시의 청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한효진에는 총 4명의 대학생이 배정되었다. 이들은 각 부서에 배치되어, 행정 사무 보조, 체험교육 지원 등 기관 운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실무를 경험했다.교육홍보부에 배치된 학생은 “처음엔 한국효문화진흥원이 뿌리공원에 부속된 시설인 줄만 알았는데, 체험과 교육을 통해 효의 가치를 확산하는 전문 기관이라는 점이 놀라웠다”고 말하며 “특히 외국인 가족이 참여한 다례 체험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밝혔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분들이 한복을 입고 예절을 배우는 모습을 직접 본 것은 처음이었다”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진지하게 배우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한국의 예절문화가 세계적으로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실무 경험을 쌓고, 공공기관의 역할을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한효진의 가치를 깊이 체감할 수 있었고, 직원분들의 친절함 덕분에 더욱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고 전했다.
한효진은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전통문화 속 ‘효’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미래세대와의 공감대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