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 독립유공자 후손
이상화님의 증조부이신 고 최홍기 선생님은 1919년 4월, 충남 홍성군 금마면 가산리와 홍성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다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태 90도’의 형벌을 받는 등 일제강점기 시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 유공자이십니다.최홍기 선생님의 증손녀인 이상화님은 증조부의 정신을 이어받아 부모에게는 효를, 이웃에게는 나눔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중증 치매로 치료를 받고 계신 친정 어머니를 17년동안 직접 간병하며 효를 실천하고 계십니다. 또한 주변 독거 어르신의 손과 발이 되어 분리수거, 생필품 구매 등 일상생활 속 활동을 도와드리며 이웃들의 모범이 되고 계십니다.
양성숙·박영애 | 안영동 43·54 통장
양성숙, 박영애님은 평소 통장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계십니다. 특히 최근에는 함께 힘을 모아 뿌리공원 앞 대형 차량 주차와 흡연으로 훼손되던 데크길 환경 개선에 앞장서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노력하셨습니다.양성숙님은 산성동 자율방범대 대원으로 활동하며 연간 100시간 이상의 봉사를 실천했고, 편찮으신 어머니를 정성껏 돌보며 ‘살아계실 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효’라는 철학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박영애님 역시 통장으로서 주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다양한 민원 해결과 지역 행사 지원 활동에 힘써왔다. 세심한 현장 대응과 주민 친화적 태도로 주민 신뢰를 얻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하고 계시기에 칭찬합니다.
이영숙 | 유성성당 사회복지분과장
이영숙님은 유성성당 사회복지분과장으로서 지역사회의 나눔과 돌봄 실천에 앞장서셨습니다. 20년 전 시작된 유성성당 사회복지분과에서 독거노인, 환자,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계십니다.월 2회 밑반찬 배달과 정기 도시락 지원, 수해 복구, 취약계층 푸드마켓 운영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계시기에 칭찬합니다.
조동권 |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시민기자
조동권님은 KT에서 정년퇴직하신 후에도 열정적으로 제2의 인생을 찾아 계획적으로 생활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멋진 분입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밝고 친절하게 대해 주시며, 주변을 활기차게 만드는 따뜻한 에너지를 지니고 계십니다. 또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시민기자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며,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계시기에 진심을 담아 칭찬합니다
김영규 | 한울회계법인 대전지점
김영규님은 어려운 유년 시절을 보내고 야간 실업고를 졸업한 후, 현재까지 43년간 세무회계 분야에 종사해온 성실한 가장입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으며, 장남은 경찰관으로 근무 중입니다. 웃음치료봉사 및 로타리클럽 회원으로 30년 봉사, 유성서와 대덕서에서 경찰자문위,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검찰청 청소년법죄예방 등으로 봉사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가정에 어려운 상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헌신적으로 돌보며 모범적인 삶을 살아온 분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분이라 생각되어 추천드립니다.
송미경 | 대전맹학교 특수교사
송미경님은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의료교과를 가르치며 학업과 더불어 심리적 어려움까지 보듬어주는 따뜻한 상담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 자녀의 어머니이자 목사 사모로서 신앙과 가정의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오랜 인연 속에서 동료와 친구로 늘 함께하며 믿음과 성실로 살아가는 모습이 존경과 감사의 본보기가 되기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