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공(朱文公)’은 중국 남송 유학자 주희(朱熹, 1130~1200)의 존칭 중 하나로, 그의 저서 『효경간오(孝經刊誤)』를 일컬어 『주문공효경(朱文公孝經)』이라 부른다. 이 책은 공자가 그의 제자 증자와 함께 문답한 것 중에 효도에 관한 내용을 주희가 간오(오류를 교정하고 주석을 단)한 것이다.
| 명 칭 | 주문공효경(朱文公孝經) |
|---|---|
| 시 대 | 조선시대 |
| 재 질 | 지류 |
| 저 자 | 이채, 박치유 |
| 크 기 | 18.7×27.9×1.3cm |
| 입수일자 | 2018. 9. 29. |
| 입수처 | 통문관 |
책의 마지막에는 “숭정기원후삼계해시월○일 태인전이채박치유자(崇禎紀元後三癸亥十月○日 泰仁田以采朴致維梓)”라고 쓰여있어, 1803년 전라도 태인 지역의 전이채(田以采), 박치유(朴致維)의 주관 하에 출판된 목판본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