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 ‘효문화 진흥 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월에 효와 관련된 행사들이 풍성하게 개최되었다.
먼저 6월 11일에는 한효진 공연장에서 대전광역시중구새마을회(대표 심재균) 주관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새마을며느리봉사대 자매결연식’ 행사가 새마을며느리와 결연 어르신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새마을며느리봉사대는 앞으로 중구지역 독거노인 68명을 대상으로 1대1 매칭을 통해 5개월간 월 2회 가정방문과 안부전화, 월 1회 간식전달, 치매예방블록놀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성세시온의집(원장 황성하)은 5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중증 장애인 생활 속 효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성세시온의집을 이용하는 중증장애인들은 「선열들의 전통문화와 얼을 체험하고 효문화를 배운다」를 주제로 돈암서원, 진잠향교 등 지역문화유산을 방문하고 한효진 전통예절·다례체험, 현대공예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효문화를 체험하였다.
(사)아트프로비전(대표 최우석)에서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효사랑 가족캠프 HYO Family가 떴다’를 한효진 및 효문화마을관리원 일원에서 운영하였다. 자녀를 둔 가족 총 23가정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절체험, 가족사진촬영, 전통한지공예, 가족 칭찬·감사 나누기, 효 강좌 등 다양한 효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사)색동회대전지부(지부장 정양순)는 6월 19일, 6월 26일에 한효진 공연장에서 극놀이 공연 ‘효자 나무꾼 효동이’를 개최하였다.어린이 200여명이 참석하여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가족사랑과 효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김기황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효문화에 담겨 있는 조화의 의미를 알리고, 효사랑 정신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한효진은 효문화 진흥 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효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