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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연구

전라남도 무안군, 박용화 효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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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화는 무안 박익경(朴益卿)의 후손으로 효우당(孝友堂)이라 부르기도 한다. 박공은 돌도 되지 않아 아버지를 여의었다. 그는 아버지를 못 뵌 것이 늘 한이 되었으나 조부모님과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하며, 늙으신 조부모님과 어머니를 편히 모시는데 온 정성을 다하였다. 3년 시묘살이를 할 때에는 조석으로 애통해 하니 겨울인데도 과일이 열고 호랑이가 나타나서 눈을 녹여 주었다 한다.

모친상을 당하여서도 여전히 정성을 다하니 현세에 드문 효자라 하여 1894년(고종 31년) 정려를 포상 받았으며, 1960년 박공의 아들 박병인(朴炳仁)이 효자각을 건립하였다.

문화재 분야 유형문화
효문화 유형 가족사랑(봉양형, 시묘형)
시 대 조선
소 재 지 무안군 무안읍 매곡리 947
참고문헌 현장 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