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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연구

전라남도 완도군, 효자 지승문과 효열부 진주강씨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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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문(池勝文)의 본관은 충주이다. 지승문은 이웃에게 성인이 세상에 나왔다는 명성으로 자자했다. 집에서는 효성이 지극했으며 감탄할 만한 특이한 공적이 있었고 또한 이웃에게 선을 베풀었다. 부모에게 사슴과 봉황을 올리는 기이함이 있었다. 이러한 지승문의 효성에 신도 감동하고 사람도 감화되었다고 한다.

문 화 재 분 야
유형문화
효 문 화 유 형
부모공경(봉양형), 가족사랑(열녀형)
시 대
미상
소 재 지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도청리 1174-1
참 고 문 헌

현장 비문

진주강씨는 남편이 병을 얻게 되자 하늘에 기도하였으며 지극정성으로 간호하였음에도 남편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진주강씨는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를 여읜 자식을 잘 길러내느라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았으며 조상과 부모를 잘 섬겼다. 이러한 진주강씨의 공을 기리기 위해 효열각과 기적비를 세웠다.

효자 지승문의 비와 효열부 진주강씨의 비가 한 곳에 나란히 있으며 설립된 시기는 자세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