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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10월 13일(금) 「효의 달」을 맞아
‘한국 효문화 미래를 위한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한국효지도자전국대회와 국제학술대회가 겸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국효지도자전국대회는 전국의 효 유관 단체 34개, 효지도자 약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의 효문화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효문화 확산을 위한 방향 설정을 제시하였다.
효문화국제학술대회는 이치억 공주대 교수가 사회를, 김현규 전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이 기조강연을 맡았다.
이어지는 주제발표는 김문준 건양대 교수, 최재목 영남대 교수와 더불어 이효진 이탈리아 베네치아대 교수, 쫑지에 중국산동사범대 교수, 네팔 국적의 수베디 한남대 교수가 맡아 한국을 넘어 세계의 효문화를 만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합토론은 장연식 대전보건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고, 김남권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 유철식 하남효인성진흥본부 회장, 임창철 세종창의인성교육원 원장, 김경화 대구경북효인성교육문화원 원장, 최기복 충청효인성교육원 원장이 논평에 참여하여 한국 효문화가 지향해야 할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효문화진흥원 김기황 원장은“대전 최초의 한국효지도자전국대회와 효문화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함에 큰 의미를 두고 현대사회의 급격한 변화로 효문화가 상실되고 있는 시대에서 효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