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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김기황)에서 「5월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한복 나들이 체험’을 5월 5일부터 5월 28일까지 운영하였다.
멋스러운 전통의상인 우리 한복을 입고 진흥원 전시체험 견학 및 뿌리공원 일대를 나들이하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다양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경험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5월 12일(금) 대전갈마초등학교(교장 박해란) 6학년 학생 60명이 방문하여 한복 나들이 체험과 졸업앨범 촬영의 특별한 이벤트를 가졌다.
한국효문화진흥원 김기황 원장은 “우리나라 아름다운 전통문화유산인 효는 우리 옷 한복과 많이 닮아 그 가치가 우리 생활 속에 녹아있어 계속해서
변화·성장하고 있으나, 특별한 날에만 입게 되는 한복처럼 가족사랑 가득한 효 가치 또한 늘 함께 하고 실천하고 있지만 무겁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한복 나들이 체험을 통해 온고지신(溫故知新)으로 배우는 멋스러운 전통의 매력을 많은 분들이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