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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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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문
화
유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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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공경(봉양형, 시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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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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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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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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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달방길 5-3 (이로동 1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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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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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지』, 『동해향교지』 |
양현석의 본관은 남원, 자는 내범(乃範), 호는 은천(隱川), 통정대부 양재선(梁在瑄)의 조카로 비천(飛川)에서 살았다. 뛰어난 효자로 밖에서 맛좋은
음식을 보면 가지고 와서 어버이에게 드렸다. 어버이가 병들어 매우 위독하였을 때, 주변에서 멧돼지 피가 특효약이라고 하자 산속으로 들어가 멧돼지를
잡아다 피를 드려 치료하였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시묘살이를 하지 못했는데, 늙으신 어머니 봉양 때문이었다. 대신 조석으로 성묘하였으며, 무리했던 탓인지 여러 번 쓰러지기도
하였다.
또한, 정성을 다하여 어머니 봉양에 힘썼다. 모친이 돌아가시자 3년 동안 시묘살이를 하며 상주의 예를 다했다. 유림의 표창을 받았다. 효자각을 짓고
비를 세웠으며 판서 이재현(李載現)이 글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