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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연구

삼척시 하장면,

모친의 병을 대신 앓기를 기도한 권경손(權慶遜) 효자비

권경손 효자비 이미지
권경손 효자비 이미지 권경손 효자비 이미지

권경손의 본관은 안동, 자는 순호(順浩), 호는 농은(農隱)이다. 동추(同樞)

권동(權凍)의 후손이다.

권경손은 어머니의 병환을 대신 앓기를 하늘에 빌었다고 한다. 하늘도

감동하였는지 병 치료에 쓰는 꿩이 마당에 들어오고 호랑이가 노루를

잡아왔다고 한다. 또 박달나무에 버섯이 나고 뽕나무에 오디가 달리는

기적이 일어나 어머니의 병환을 고쳤다고 한다. 권경손은 어버이상을

당하였을 때 3년 동안 시묘살이를 하였다.

1880년(고종17)에 정려문이 내려졌으며, 예조참판에 증직되었다.

유형문화
부모공경(봉양형, 시묘형)
조선
삼척시 하장면 역둔원동로 393 (어리 83)

현장안내문,『삼척시지』(199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