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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문용훈)이 주최하고 (사)한국서예협회 대전광역시지회(회장 문창호)에서 주관하며,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가 후원하는
제1회 ‘효’전국학생서예대전 시상식이 7월 23일(토) 15시 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수상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제1회‘효’전국학생서예대전은 효를 주제로 펼친 최초의 효서예대전으로 전국에서 총 432명(유치부 3명, 초등부 334점, 중등부 75점,
고등부 20점)의 학생들이 응모하여 기량을 선보였으며, 6월 25일 1차 심사와 6월 26일 2차 심사(휘호)를 거쳐 총 285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제1회‘효’전국학생서예대전 심사 결과 최고상인 대상(1명)에는 고등부 이동진(인천 만수고 2년) 학생이 선정되었고, 최우수상(2명)에는
김민결(세종 다정중 3년), 김효경(인천 장서초 6년) 학생이 선정되었다. 우수상(6명)에는 김가현(경남 안의고 3년), 배민지(서울 이야기학교 9년),
김지우(경남 용산초 6년), 김지현(세종 한솔초 6년), 서민지(충남 건양중 3년), 이은호(경기도 성저초 3년) 학생이 선정되었다. (사)한국서예협회
대전광역시지회 문창호 회장은“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많은 학생이 참가한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며 수준 높은 작품이 접수되어
심사위원들이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민경배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은 “한국효문화진흥원과 한국서예협회 대전광역시지회가 함께 만들어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1회‘효’전국학생서예대전이 우리 대전에서 시작되었음에 그 의미가 매우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며, “효를 주제로 한 서예대전을 통해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특선 이상 수상한 작품은 7월 23일(토)부터 7월 31(일)까지 한국효문화진흥원 별관 2층 드림홀에 전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