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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연구

강릉시 성산면, 선정으로 백성들의 칭송을 받은

자호재(自好齋) 이택징(李澤徵) 영당

이택징 영당 이미지 이택징 영당 이미지

자호재 이택징(1715~1782) 사당이다. 이택징의 본관은 간성(杆城)이며,

자는 경민(景民), 호는 자호재(自好齋), 이배근(李培根)의 증손이고 조부는

이만번(李晩蕃), 부친은 이흥상(李興商), 모친은 신기(申耆)의 딸이다.

강릉에서 태어나 23살이 되는 1738년(영조14)에 식년시 병과에 급제하여

벼슬에 올랐다. 1745년(영조21)에 사헌부장령, 1750년(영조26)에

북청부사 등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다. 특히 지방수령을 지내며 선정을

베풀어 백성들에게 존경을 받았다.

하지만 1782년(정조6) 공조참의로 있으면서 규장각 중심의 정치행태를

비판하다가 목숨을 잃었고, 가족들도 멸문지화를 당했다. 그리고 그의

고향이 강원도 강릉이라서 강원도의 ‘강’자를 빼고 10년간

원춘도(原春道)라 명칭을 바꾼 일도 있다. 물론 그 후 20년 뒤 원래대로

돌아갔고 신원도 회복되었다.

문 화 재 분 야
유형문화
효 문 화 유 형
조상존중, 이웃사랑
시 대
조선
소 재 지
강릉시 성산면 소목길 204-16 (위촌리 353-1)
참 고 문 헌

『강릉의 역사인물 자료집』(강릉문화원, 2003년)